십 년간의 선의가 배신당하다 (46화)
천묵은 십 년의 시간을 들여 가난한 천가촌을 찔레꽃의 고향으로 탈바꿈시켰다. 3천만 원의 2기 투자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전 직원 주식 배당 계획을 추진하려 했으나, 족장 천대복의 선동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권력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실망한 그는 투자를 중단하고 공장을…
천묵은 십 년의 시간을 들여 가난한 천가촌을 찔레꽃의 고향으로 탈바꿈시켰다. 3천만 원의 2기 투자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전 직원 주식 배당 계획을 추진하려 했으나, 족장 천대복의 선동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권력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실망한 그는 투자를 중단하고 공장을 이전했으며, 자신을 믿는 30세대를 데리고 새로 터를 잡았다. 천대복이 악덕 자본을 끌어들이자 주민들은 고가의 유혹에 넘어가 함정 계약서에 서명했고, 결국 찔레꽃은 시장에서 썩어 나갔다. 천묵은 엄격한 규칙으로 그들의 구원을 도우며 마침내 간악한 상인들을 소탕하고 고향을 재건했으며, 천가촌을 '성신신성'으로 개명하고 신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十年善心被辜负 · A Decade of Goodwill Betra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