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의 잠복, 하루아침에 용이 되다 (80화)
10년 전, 가난한 청년 임암은 캠퍼스 퀸카 소만청을 보호하려다 부잣집 도련님 이준의 모함으로 퇴학당하고 해외로 떠돌게 되었다. 10년 후, 그는 최고 상회인 '경화상회'의 회장으로 역전하여 금의환향한다. 재회했을 때 소만청은 이미 가문이 몰락하고 이준의 빚에 얽혀 있었다. 임암은…
10년 전, 가난한 청년 임암은 캠퍼스 퀸카 소만청을 보호하려다 부잣집 도련님 이준의 모함으로 퇴학당하고 해외로 떠돌게 되었다. 10년 후, 그는 최고 상회인 '경화상회'의 회장으로 역전하여 금의환향한다. 재회했을 때 소만청은 이미 가문이 몰락하고 이준의 빚에 얽혀 있었다. 임암은 신분을 숨긴 채 암중으로 그녀의 빚을 갚아주고 위기를 해결해주지만, 이준에게 거듭 공개적인 모욕을 당한다. 소만청이 위험에 빠지자 임암 드디어 신분을 밝히고 한 번에 이준 일가를 무너뜨리며, 동시에 당시 소만청이 강제로 위증을 하게 되었던 숨겨진 내막을 밝혀낸다. 환난 속에서 두 사람의 옛 감정이 되살아나고 오해는 말끔히 해소된다. 십 년을 아우르는 수호와 역전의 드라마가 마침내 원만하게 결실을 맺는다.
十年蛰伏,一朝为龙 · A Decade of Dormancy, Rising as a Dragon in O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