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편과 결혼했다 (50화)
에밀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약혼자 타일러와 새동생 산다라의 바람현장을 목격하고,아버지의 호흡기를 빼버린다는 계모 캐런의 위협 아래 산다라 대신 다리를 저는 부자 다니엘과 결혼하게 된다.다니엘의 얼굴에는 불에 탄 흉터가 있고 성격이 고약했는데,에밀리가 자기의 돈을 노리는 줄 알고…
에밀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약혼자 타일러와 새동생 산다라의 바람현장을 목격하고,아버지의 호흡기를 빼버린다는 계모 캐런의 위협 아래 산다라 대신 다리를 저는 부자 다니엘과 결혼하게 된다.다니엘의 얼굴에는 불에 탄 흉터가 있고 성격이 고약했는데,에밀리가 자기의 돈을 노리는 줄 알고 차갑게 대한다.다니엘의 쌍둥이 동생 그랜트는 에밀리에게 관심을 보이며,수차례나 에밀리를 구해준다.가문의 파산을 막기 위해 에밀리는 다니엘의 도움을 받게 되고,둘의 사이도 점차 좋아진다.그녀는 초지일관 다니엘에게 충성하며 그의 차가운 외모에 가려진 따뜻한 마음을 깨닫고 서서히 감정이 생긴다.그러던중 그랜트가 바로 다니엘이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던 에밀리는 이혼을 요구한다.다니엘은 그제야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게 되고,에밀리에게 사실을 고한 후 그녀의 믿음을 얻는다.둘은 그렇게 손을 잡고 계모 캐런의 계략에 대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