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석선사기 (14화)
나무꾼 아석은 절벽에서 임신한 암사자를 구해 주며 악덕 사냥꾼 주철수와 피 맺힌 원수가 된다. 사자왕이 무리를 이끌고 달려와 도우며, 밀림 속 도주, 처자식이 붙잡히는 위기, 땔나무 창고 야습, 강물로 뛰어드는 탈출을 겪고 이가촌 사람들의 비호를 받는다. 사자 무리의 포위와 골짜기…
나무꾼 아석은 절벽에서 임신한 암사자를 구해 주며 악덕 사냥꾼 주철수와 피 맺힌 원수가 된다. 사자왕이 무리를 이끌고 달려와 도우며, 밀림 속 도주, 처자식이 붙잡히는 위기, 땔나무 창고 야습, 강물로 뛰어드는 탈출을 겪고 이가촌 사람들의 비호를 받는다. 사자 무리의 포위와 골짜기 합공 끝에 주철수를 벼랑 끝으로 몰아 떨어뜨리지만, 아석은 칼에 묻은 독에 중독된다. 이에 암사자가 목숨을 걸고 절벽을 기어올라 환혼초를 구해 아석을 살려낸다. 결국 아석은 명백한 증거를 들고 관아에 고발하여 주철수는 참형에 처해지고, 인간과 사자 무리는 함께 산림의 평화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