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장사 30년, 온 도시가 나의 오랜 친구 (97화)

예순을 넘긴 장항 부부는 중학교 정문 앞에서 30년 동안 아침밥 노점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늘 온정을 베풀어 수많은 현지인들이 그들의 음식을 먹고 자랐다. 교내 식당이 외주 위탁되면서 노점이 쫓겨나자, 장항의 은혜를 입은 졸업생들이 돈을 모아 대로변 상가를 얻어…

예순을 넘긴 장항 부부는 중학교 정문 앞에서 30년 동안 아침밥 노점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늘 온정을 베풀어 수많은 현지인들이 그들의 음식을 먹고 자랐다. 교내 식당이 외주 위탁되면서 노점이 쫓겨나자, 장항의 은혜를 입은 졸업생들이 돈을 모아 대로변 상가를 얻어 영업을 이어가게 해 준다. 장사 도중 수많은 역경을 겪지만, 장항의 보살핌을 받았던 옛 인연들이 앞다투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장항 부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아침밥을 지으며 여러 세대 학생들의 아침을 따뜻하게 지켜나간다.

我卖早餐三十年,全城都是我故人 · I Sold Breakfast for Thirty Years, the Whole City Is Full of My Old Friends

아침밥 장사 30년, 온 도시가 나의 오랜 친구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