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갇힌 진선 (24화)
은무산의 영선 운무는 세상을 등지고 산림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중상을 입고 추락한 천계의 전쟁신 현신을 우연히 구한다. 조석으로 함께하며 애틋한 정이 싹트지만, 요지의 선존 영석의 투기로 인해 마엽 하나로 통마의 누명을 쓰게 된다. 옛 연인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운무는 억울하게…
은무산의 영선 운무는 세상을 등지고 산림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중상을 입고 추락한 천계의 전쟁신 현신을 우연히 구한다. 조석으로 함께하며 애틋한 정이 싹트지만, 요지의 선존 영석의 투기로 인해 마엽 하나로 통마의 누명을 쓰게 된다. 옛 연인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운무는 억울하게 천뢰에 갇혀 온갖 굴욕을 겪는다. 천 년 윤회의 비밀이 밝혀지자 현신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속죄와 수호를 위해 전쟁신의 지위를 버린다. 마연의 겁난이 다시 도래하고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하는데, 천 년을 뛰어넘은 애증의 굴레를 벗어나 두 사람은 마침내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雾锁尘仙 · Mist Traps the Mortal Imm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