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큰아씨의 일갈 (114화)
친딸 낙설은 어릴 적 점쟁이의 계략에 속아 시골로 보내져 할아버지의 손에 길러졌습니다. 여덟 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부모에게 데려와졌으나, 양동생의 모함을 받아 부모에 의해 청풍관으로 내던져졌고, 그곳에서 온갖 능력을 배워 전설적인 지상 선인이 되었습니다. 마침 그때 친부모가…
친딸 낙설은 어릴 적 점쟁이의 계략에 속아 시골로 보내져 할아버지의 손에 길러졌습니다. 여덟 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부모에게 데려와졌으나, 양동생의 모함을 받아 부모에 의해 청풍관으로 내던져졌고, 그곳에서 온갖 능력을 배워 전설적인 지상 선인이 되었습니다. 마침 그때 친부모가 찾아와 양동생 대신 다 죽어가는 고정과 결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낙설은 냉소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달라고 애원하던 이들이 누구였더라? 후회한다는 게 무슨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