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의 (12화)

때로는 귀신이 의원을 청함이 산 사람보다 더 법도를 지킨다. 세상의 길은 낮에는 사람이 걷고, 밤에는 귀신이 걷는다. 허나 마음속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한 그것이 곧 천하로 통하는 큰길이다. 떠돌이 의원 천싼량은 깊은 밤 귀신 저택에 들어가 정 부인의 해산을 도왔다. 그 후 저택은…

때로는 귀신이 의원을 청함이 산 사람보다 더 법도를 지킨다. 세상의 길은 낮에는 사람이 걷고, 밤에는 귀신이 걷는다. 허나 마음속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한 그것이 곧 천하로 통하는 큰길이다. 떠돌이 의원 천싼량은 깊은 밤 귀신 저택에 들어가 정 부인의 해산을 도왔다. 그 후 저택은 황량한 무덤으로 변했고, 그는 희귀한 의서 한 병을 얻음과 동시에 음양을 반반씩 타고난 아이를 거두어 정녠성이라 이름 지었다.

야행의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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