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선도 (30화)
청명종 약초원의 제자 한설은 단당으로 보내질 적염근이 한성을 띤 상근으로 바꿔치기되어, 완성된 양맥단의 약성이 충돌해 사람을 해칠 것임을 알아챈다. 그녀의 경고는 단당의 진교와 집사 오덕에게 묵살당하고, 알약은 실제로 제자들의 수련에 큰 내상을 입힌다. 핍박과 모함에도 굴하지 않은…
청명종 약초원의 제자 한설은 단당으로 보내질 적염근이 한성을 띤 상근으로 바꿔치기되어, 완성된 양맥단의 약성이 충돌해 사람을 해칠 것임을 알아챈다. 그녀의 경고는 단당의 진교와 집사 오덕에게 묵살당하고, 알약은 실제로 제자들의 수련에 큰 내상을 입힌다. 핍박과 모함에도 굴하지 않은 한설은 단당의 심연, 피해 제자 조령과 손을 잡고 증거를 수집하며, 하산해 약방의 증인과 장부를 찾아내 사리사욕으로 약재를 빼돌린 오덕의 음모를 폭로한다. 사건은 마무리되었으나 흑막의 위협은 남아있고, 한설은 약초원을 맡아 문파의 약맥을 지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