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존 세상에서 소설을 쓰다 (102화)
현대 여대생 조연옥은 뜻밖에도 여존남비 세계로 타임슬립하게 되고, 무거운 세금을 피하고자 관노 송단장을 사들인다. 그녀는 《양축》, 《서상기》 등의 이야기를 집필해 거부가 되지만 모함을 받아 옥살이를 하게 된다. 출옥 후 《두아원》으로 어사 이농의 인정을 받아 스승으로 모시고 과거에…
현대 여대생 조연옥은 뜻밖에도 여존남비 세계로 타임슬립하게 되고, 무거운 세금을 피하고자 관노 송단장을 사들인다. 그녀는 《양축》, 《서상기》 등의 이야기를 집필해 거부가 되지만 모함을 받아 옥살이를 하게 된다. 출옥 후 《두아원》으로 어사 이농의 인정을 받아 스승으로 모시고 과거에 응시한다. 마침내 연전연승하여 삼원급제에 오르고 관직에 나아가 조정의 권력 암투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