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촌의 꼬마 야야: 양계를 오가며 황폐한 마을을 배불리다 (130화)
야야가 사는 마을은 산사태로 길이 막혀 식량과 소금이 끊기며 주민들이 죽음의 문턱에 이른다. 어머니가 남긴 낡은 복주머니는 뜻밖에도 풍요로운 현대 세계로 그녀를 이끈다. 버려진 음식을 주워 고열에 시달리던 할머니를 살려낸 야야는, 산나물과 손수 짠 부들 바구니로 쌀과 밀가루, 솜옷,…
야야가 사는 마을은 산사태로 길이 막혀 식량과 소금이 끊기며 주민들이 죽음의 문턱에 이른다. 어머니가 남긴 낡은 복주머니는 뜻밖에도 풍요로운 현대 세계로 그녀를 이끈다. 버려진 음식을 주워 고열에 시달리던 할머니를 살려낸 야야는, 산나물과 손수 짠 부들 바구니로 쌀과 밀가루, 솜옷, 약품, 씨앗을 맞바꾼다. 다섯 살 난 아이가 마을 사람 스물한 명의 목숨을 짊어지고 연화촌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낸 것이다. 하지만 이웃 마을 역시 식량이 바닥난 지 오래, 굶주린 이리 같은 눈빛들이 연화촌을 노리기 시작한다. 희망과 위기가 이제 막 되살아난 작은 마을로 동시에 다가오고 있었다.
荷花村的小芽芽,往返两界喂饱荒村 · Little Yaya of Lotus Village, Traveling Between Two Worlds to Feed a Desolate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