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는 끝나고 바람은 맑다 (102화)

약혼식 날, 약혼자는 소꿉친구가 그녀에게 가혹한 합의서에 서명하라고 몰아붙이는 것을 방관한다. 그녀는 반지를 빼고 돌아서지만, 그 떠남이 6년간의 헌신이 당연하게 여겨졌다는 진실을 드러낼 줄은 몰랐다. 고객, 직원, 신용이 하나둘 그의 곁을 떠난다. 뒤늦은 후회로 모든 것을 떠받쳐…

약혼식 날, 약혼자는 소꿉친구가 그녀에게 가혹한 합의서에 서명하라고 몰아붙이는 것을 방관한다. 그녀는 반지를 빼고 돌아서지만, 그 떠남이 6년간의 헌신이 당연하게 여겨졌다는 진실을 드러낼 줄은 몰랐다. 고객, 직원, 신용이 하나둘 그의 곁을 떠난다. 뒤늦은 후회로 모든 것을 떠받쳐 주던 그 사람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녀는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길을 점점 넓혀 간다. 진정한 자신감은 누군가에게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굳건히 서는 데서 온다.

筵散风清 · The Feast Ends, the Wind Clears

연회는 끝나고 바람은 맑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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