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한 장, 팔 년 동안 모신 사장의 민낯을 보다 (46화)

쉬자닝은 완퉁에서 8년간 분투하며 실적 1위를 지켜왔다. 8천만 위안 규모의 대형 계약을 따내기 위해 사비 4만 위안을 들여 고객을 접대했다. 하지만 계약이 성사되자 회사는 태도를 바꾸어 경비 정산을 거부하고, 강등과 감봉을 단행하며 인센티브마저 전액 취소했다. 어머니가 수술비를…

쉬자닝은 완퉁에서 8년간 분투하며 실적 1위를 지켜왔다. 8천만 위안 규모의 대형 계약을 따내기 위해 사비 4만 위안을 들여 고객을 접대했다. 하지만 계약이 성사되자 회사는 태도를 바꾸어 경비 정산을 거부하고, 강등과 감봉을 단행하며 인센티브마저 전액 취소했다. 어머니가 수술비를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회사엔 도와주는 이가 없었다. 경쟁사인 루씨 그룹의 루밍첸 대표가 3배의 연봉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하고 긴급 자금 30만 위안을 선뜻 빌려주었다. 쉬자닝이 이직하자 성위안의 친 대표는 오직 그녀만 믿는다며 완퉁과의 계약을 파기하고 루씨와 손을 잡았다. 완퉁은 자금줄이 끊겨 보름 만에 파산했고, 장후이란, 뤄젠빈, 한쓰치 등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쉬자닝은 루씨에서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一张报销单,看清八年老板 · An Expense Receipt, Seeing Through an Eight-Year Boss

영수증 한 장, 팔 년 동안 모신 사장의 민낯을 보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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