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격물기 (31화)

잡령근 소녀 임칠은 뒷산 영전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랄 뿐이다. 적염초 시듦, 연단각 화로 손상, 내무당의 장부를 이용한 뒷산 압박, 제자의 불명확한 단약 오식, 영비토굴 파괴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그녀는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격물의 도에 의지하여 물과 토지를 관찰하고…

잡령근 소녀 임칠은 뒷산 영전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랄 뿐이다. 적염초 시듦, 연단각 화로 손상, 내무당의 장부를 이용한 뒷산 압박, 제자의 불명확한 단약 오식, 영비토굴 파괴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그녀는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격물의 도에 의지하여 물과 토지를 관찰하고 기물을 판별하며 장부를 대조하여 실용적인 방법으로 위기를 해결하고 동문들을 지킬 여러 규범을 세웠다. 이후 주봉의 취령진 검수를 위뢰받아 실력으로 종주의 인정을 받고 격물 소그룹의 결성을 주도했다. 그녀는 평안한 생활은 도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한마음으로 규칙을 지키고 성실하게 경작하여 얻어지는 것임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영전격물기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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