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은혜는 잊고, 다시 지피는 불씨 (75화)

1년 전, 저우청안은 20만 위안을 내어 자오궈창의 위기를 도와주고 직원들에게 5만 위안의 연말 보너스까지 챙겨주었다. 그러나 식당이 번창하자 자오궈창은 직원들을 데리고 사직한 뒤 길 건너편에 새 가게를 차리며 기존 식당은 망할 것이라 확신했다. 오직 천슈란만이 저우청안의 은혜를…

1년 전, 저우청안은 20만 위안을 내어 자오궈창의 위기를 도와주고 직원들에게 5만 위안의 연말 보너스까지 챙겨주었다. 그러나 식당이 번창하자 자오궈창은 직원들을 데리고 사직한 뒤 길 건너편에 새 가게를 차리며 기존 식당은 망할 것이라 확신했다. 오직 천슈란만이 저우청안의 은혜를 기억하고 굳건히 남았다. 저우청안은 옛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새 사람을 뽑아 매장을 확장해 장시식 볶음요리 식당을 다시 만석으로 만들었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불씨는 다시 살아났으니, 진정한 간판은 성실함과 진심 어린 마음이다.

旧恩两忘,灶火重燃 · Old Favors Forgotten, The Kitchen Fire Rekindled

옛 은혜는 잊고, 다시 지피는 불씨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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