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의 보상금, 그녀가 받은 것은 겨우 오백 (53화)

임신 3개월 차, 훠천은 '임신이 부부 생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소꿉친구 비서 쑹닝닝을 통해 아내 선즈에게 겨우 500위안을 주며 낙태를 요구했다. 선즈는 아이를 품은 채 그대로 도망쳤다. 5년 후, 선즈가 아픈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을 때 두 사람은 재회했다. 쑹닝닝의 이간질에…

임신 3개월 차, 훠천은 '임신이 부부 생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소꿉친구 비서 쑹닝닝을 통해 아내 선즈에게 겨우 500위안을 주며 낙태를 요구했다. 선즈는 아이를 품은 채 그대로 도망쳤다. 5년 후, 선즈가 아픈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을 때 두 사람은 재회했다. 쑹닝닝의 이간질에 넘어간 훠천은 선즈가 5천만 위안을 탕진하고 다시 돈을 뜯어내러 온 속물이라 단정하며, 아픈 딸에게조차 냉담하게 굴고 치료비 전액을 쑹닝닝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선즈가 딸을 데리고 떠난 뒤, 처음부터 끝까지 받은 돈은 오직 500위안뿐이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나서야 훠천은 비로소 후회하며 죗값을 치르기 시작한다.

五千万赔偿,她只收到五百 · Fifty Million in Compensation, She Only Received Five Hundred

오천만의 보상금, 그녀가 받은 것은 겨우 오백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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