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임풍: 거지 도련님 (36화)
민국 시기 번화한 도시, 부잣집 도련님 장샤오이는 수려한 외모를 지녔지만 세상을 비웃듯 살아간다. 어느 날 건달들이 무고한 여인을 괴롭히는 것을 본 그는 신비로운 고수로 변장해 건달들을 골탕 먹일 엉뚱한 묘책을 떠올린다. 귀신 행세를 하며 건달들을 혼비백산 달아나게 만든 그는 유쾌한…
민국 시기 번화한 도시, 부잣집 도련님 장샤오이는 수려한 외모를 지녔지만 세상을 비웃듯 살아간다. 어느 날 건달들이 무고한 여인을 괴롭히는 것을 본 그는 신비로운 고수로 변장해 건달들을 골탕 먹일 엉뚱한 묘책을 떠올린다. 귀신 행세를 하며 건달들을 혼비백산 달아나게 만든 그는 유쾌한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서민 삶의 고단함을 깨닫고, 착한 꽃 파는 처녀 아샹을 만나 점차 변화해 간다. 결국 황이쉬안과 사랑을 맺으며, 유쾌했던 기억들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