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이 나더러 나무를 베라더니, 벌 재앙이 닥치자 꼴좋게 됐다 (41화)
생태 양봉 지식을 갖춘 젊은 농부 팡하오는 말벌을 막기 위해 아까시나무 방호림을 가꿨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에 눈먼 둘째 삼촌은 팡하오의 거듭된 만류를 무시하고 마을 사람들을 선동해 숲을 밀어버린다. 방어벽이 사라지자 엄청난 수의 독벌이 마을을 덮치고, 꿀을 모아두었던 둘째 삼촌…
생태 양봉 지식을 갖춘 젊은 농부 팡하오는 말벌을 막기 위해 아까시나무 방호림을 가꿨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에 눈먼 둘째 삼촌은 팡하오의 거듭된 만류를 무시하고 마을 사람들을 선동해 숲을 밀어버린다. 방어벽이 사라지자 엄청난 수의 독벌이 마을을 덮치고, 꿀을 모아두었던 둘째 삼촌 때문에 벌 떼가 몰려들어 온 동네가 큰 피해를 입는다. 위기의 순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대피하고, 팡하오는 사사로운 감정을 뒤로한 채 독먹이를 배합해 벌집을 퇴치한다. 이어 방호림을 재건하고 뒷산 양봉장을 개조해 백화밀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마을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이끈다.
全村非要我砍树,蜂灾来真香了 · The Whole Village Insisted I Cut the Trees, When the Hornet Plague Struck It Served Them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