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강철의 장미 (33화)

10년 전, 축구계의 전설 '황금 왼발' 무징훙은 화국 축구협회의 승부조작 비리를 고발한 뒤 은퇴해 자취를 감췄다. 10년 후, 그녀는 칼날을 숨긴 채 아들 장자오와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장자오의 팀이 유일한 유소년 훈련 자격을 두고 재벌 2세…

10년 전, 축구계의 전설 '황금 왼발' 무징훙은 화국 축구협회의 승부조작 비리를 고발한 뒤 은퇴해 자취를 감췄다. 10년 후, 그녀는 칼날을 숨긴 채 아들 장자오와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장자오의 팀이 유일한 유소년 훈련 자격을 두고 재벌 2세 원아오의 팀을 꺾으면서 위기에 휘말린다. 아들을 돕기 위해 무징훙은 정체를 드러내야 했고, 평화롭던 일상은 깨지고 만다. 10년의 침묵 끝에 혜성처럼 등장한 쿵푸 여자 축구팀, 과연 그녀들은 다시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올림픽: 강철의 장미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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