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비 강림 (141화)
현대 글로벌 대기업의 인사팀장이던 원윤당은 과로사한 후 대하국 표기대장군의 적녀로 빙의한다. 고아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임원까지 기어 올라간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데 가장 능했다. 황제의 의심을 지우기 위해 일부러 안하무인의 악녀 행세를 하며 입궁하고, 직장 인사팀의…
현대 글로벌 대기업의 인사팀장이던 원윤당은 과로사한 후 대하국 표기대장군의 적녀로 빙의한다. 고아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임원까지 기어 올라간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데 가장 능했다. 황제의 의심을 지우기 위해 일부러 안하무인의 악녀 행세를 하며 입궁하고, 직장 인사팀의 지략으로 한 걸음씩 수를 놓는다. 말을 베어 위엄을 세우고 위장 임신으로 음모를 부수며 전첩여와 초현비를 일석이조로 무너뜨린다. 자신을 표적으로 삼는 황제, 서태후의 모함, 후궁들의 암투 속에서도 계략을 역이용하며 미인에서 소첩여까지 승승장구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