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운양 (14화)
대량의 운주를 지키던 3황자 소연은 신제이자 누이인 소수가 사신 유여연을 보내 병권을 빼앗고 암살하려 하자 울화가 치밀어 숨을 거둔다. 기억을 이어받은 조운은 사신을 베고 즉시 남하하여 파죽지세로 황도에 육박한다. 죽마고우 심완청의 항복 권유를 물리치고 황성을 함락한 그는, 간신…
대량의 운주를 지키던 3황자 소연은 신제이자 누이인 소수가 사신 유여연을 보내 병권을 빼앗고 암살하려 하자 울화가 치밀어 숨을 거둔다. 기억을 이어받은 조운은 사신을 베고 즉시 남하하여 파죽지세로 황도에 육박한다. 죽마고우 심완청의 항복 권유를 물리치고 황성을 함락한 그는, 간신 송옥을 처단하고 소수를 연금한 뒤 황위에 올라 연호를 영안으로 고치고 새로운 시대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