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전 (122화)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소유하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사탄이라 칭송받는 용왕전의 군주 장현은, 7년 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임청함의 은혜를 갚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아내를 조용히 아끼며 살아가려 했지만 권세에 아첨하는 이들의 냉대와 멸시를 마주한다. 장현은 거듭…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소유하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사탄이라 칭송받는 용왕전의 군주 장현은, 7년 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임청함의 은혜를 갚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아내를 조용히 아끼며 살아가려 했지만 권세에 아첨하는 이들의 냉대와 멸시를 마주한다. 장현은 거듭 위기를 타개하고 그들을 참교육하며 임청함을 지켜내고, 동시에 지하 세계 거물의 딸 진유의 마음까지 사로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