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공주는 제왕의 운명 (123화)
대선 왕조, 포학하고 의심이 많은 강승제는 유일한 성인 황자인 안평왕을 극도로 경계했다. 안평왕의 적처 배지군은 난산 끝에 딸 명희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날 때 십여 일간 내리던 폭설이 갑자기 멎고 하늘에 오색 서광이 가득 차는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났다. 강승제는 제례의 제물이라는…
대선 왕조, 포학하고 의심이 많은 강승제는 유일한 성인 황자인 안평왕을 극도로 경계했다. 안평왕의 적처 배지군은 난산 끝에 딸 명희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날 때 십여 일간 내리던 폭설이 갑자기 멎고 하늘에 오색 서광이 가득 차는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났다. 강승제는 제례의 제물이라는 구실로 이 아이를 없애려 했으나, 신하들이 서광의 이변을 목격한 탓에 명희를 황실 옥첩에 올릴 수밖에 없었다. 어릴 때부터 담력이 남달랐던 명희는 황제의 살기 앞에서도 결코 위축되지 않았다. 황권을 둘러싼 암투 속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여 마침내 제위에 오르는 명희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咱家公主帝王命格 · Our Princess Has an Emperor's Dest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