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세에 다시 출발하다, 전반생은 무효다 (25화)
예순 살의 장수메이는 반평생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해 왔다. 생일에 바비큐를 먹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조차 온 가족의 핀잔을 샀고, 남편이 수만 위안을 들여 상간녀에게 패물을 사준 데다 자식들마저 수년간 자신의 저축을 뜯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심한 그녀는 야반도주하여 베이징으로…
예순 살의 장수메이는 반평생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해 왔다. 생일에 바비큐를 먹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조차 온 가족의 핀잔을 샀고, 남편이 수만 위안을 들여 상간녀에게 패물을 사준 데다 자식들마저 수년간 자신의 저축을 뜯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심한 그녀는 야반도주하여 베이징으로 향하고, 가사도우미부터 시작해 성실함과 야무진 솜씨로 역전에 성공하여 고액 연봉으로 고용된 데다 고용주와 함께 여행도 다니게 된다. 한편 엉망진창이 된 전남편 일가는 방송에 출연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그녀를 집으로 불러들이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들이민 그녀에게 호되게 망신을 당한다. 결국 그녀는 가족이라는 굴레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진정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六十岁再出发,前半生不算数 · Starting Over at Sixty, the First Half of Life Doesn't 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