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룡의 탁고 (53화)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간 과부 임소랑은 난산에 처한 어미 응룡을 우연히 구하고, 임종의 부탁을 받아 용의 알을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다. 알에서 깨어난 어린 용 소룡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사고, 위복창과 고장원에 의해 가뭄을 구실로 모함까지 받는다. 위기의 순간 소룡의 혈통이…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간 과부 임소랑은 난산에 처한 어미 응룡을 우연히 구하고, 임종의 부탁을 받아 용의 알을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다. 알에서 깨어난 어린 용 소룡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사고, 위복창과 고장원에 의해 가뭄을 구실로 모함까지 받는다. 위기의 순간 소룡의 혈통이 각성하여 어머니를 지키고 마을을 구하며, 백수를 규합해 증거를 전달한다. 마침내 물과 토지를 빼앗으려던 음모가 밝혀져 악인들은 죗값을 치르고, 소룡 역시 임소랑을 영원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