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으로 끊어낸 정 (66화)

두가 도매시장에서 15년 동안 채소 장사를 해온 마란은 주차비, 하역비, 냉동창고 이용료 인상에 연이어 부딪힌다. 설 연휴 직전, 시장을 물려받은 두창은 정문을 걸어 잠그고 문밖의 신선 채소 100여 톤을 볼모로 200만 위안을 요구한다. 마란은 겉으로는 타협하는 척하며 뒤로는 새…

두가 도매시장에서 15년 동안 채소 장사를 해온 마란은 주차비, 하역비, 냉동창고 이용료 인상에 연이어 부딪힌다. 설 연휴 직전, 시장을 물려받은 두창은 정문을 걸어 잠그고 문밖의 신선 채소 100여 톤을 볼모로 200만 위안을 요구한다. 마란은 겉으로는 타협하는 척하며 뒤로는 새 시장을 마련하고 밤새 팀을 이끌고 철수한다. 상인들과 기사들, 고객들까지 뒤이어 그녀를 따라가면서 기존 시장은 점점 쇠락해 간다. 줄줄이 이어지는 임대 해지와 빚더미에 직면해서야 두창은 시장에 사람을 남기는 것이 공정과 신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两百万断情 · Two Million to Cut Ties

이백만으로 끊어낸 정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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