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돌아올 날 (60화)

대옹의 하간왕 고흘은 시공을 초월해 온 장형을 의동생으로 거둔다. 그녀를 깊이 연모하지만 정적의 칼날에 노출되는 약점이 될까 봐 차마 고백하지 못한다. 그는 오라비라는 이름 아래 깊은 정을 숨기려 하고, 그녀는 그의 서먹한 태도에 한 걸음씩 다그쳐 묻는다. 고흘이 역모라는 억울한…

대옹의 하간왕 고흘은 시공을 초월해 온 장형을 의동생으로 거둔다. 그녀를 깊이 연모하지만 정적의 칼날에 노출되는 약점이 될까 봐 차마 고백하지 못한다. 그는 오라비라는 이름 아래 깊은 정을 숨기려 하고, 그녀는 그의 서먹한 태도에 한 걸음씩 다그쳐 묻는다. 고흘이 역모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자, 장형은 홀로 대리사에 쳐들어가 법정에서 "밤낮으로 그의 곁을 지킨 것은 바로 나요"라고 증언한다. 고흘의 죄를 벗겨주었으나 황권의 압박을 피하지 못하고 두 사람은 함께 독주를 마신다. 현대로 돌아온 장형은 현대의 고흘과 마주치게 되고, 두 연인은 마침내 서로를 알아보고 포옹한다.

别离是归期 · Parting Is the Return Date

이별은 돌아올 날 - 1화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