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만, 내 양심은 살 수 없다 (72화)

곡물 수매 계약 업무에 10년간 종사해 온 쉬마이추는 수매 개시를 앞두고 검사 결과를 조작해 농가 수매가를 낮추라는 회사의 부당한 지시에 직면하지만 원칙을 지키며 서명을 거부한다. 수매가 시작되자 회사는 제멋대로 등급을 낮춰 가격을 후려치고, 그 책임을 쉬마이추에게 돌리며 직무를…

곡물 수매 계약 업무에 10년간 종사해 온 쉬마이추는 수매 개시를 앞두고 검사 결과를 조작해 농가 수매가를 낮추라는 회사의 부당한 지시에 직면하지만 원칙을 지키며 서명을 거부한다. 수매가 시작되자 회사는 제멋대로 등급을 낮춰 가격을 후려치고, 그 책임을 쉬마이추에게 돌리며 직무를 정지시킨다. 쉬마이추는 농민들과 힘을 합쳐 증거를 확보하고 감독 기관에 의뢰해 제3자 재검사를 진행함으로써 계약서와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의 정당한 권익을 지켜낸다. 회사에서 해고당했음에도 그는 농가 분쟁 해결을 끝까지 돕는다. 이후 그는 작은 곡물 가공 공장에 합류하여 계약 정신을 철저히 지키며 수매 사업을 실속 있게 펼쳐 나가 믿음직한 생산·판매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二十万,买不走我的良心 · Two Hundred Thousand Cannot Buy My Conscience

이십만, 내 양심은 살 수 없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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