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상지두 (15화)
아버지가 사고를 쳐 천만 위안의 배상금을 물게 되자, 갚을 길이 없어 결국 딸을 보낸다. 스무 살의 체대생 장췌는 그렇게 훠가네로 보내져 휠체어를 탄 훠씨 가문의 수장에게 시집을 간다. 첫날밤, 그녀는 문을 열자마자 "당신이 움직이실래요, 아니면 제가 움직일까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아버지가 사고를 쳐 천만 위안의 배상금을 물게 되자, 갚을 길이 없어 결국 딸을 보낸다. 스무 살의 체대생 장췌는 그렇게 훠가네로 보내져 휠체어를 탄 훠씨 가문의 수장에게 시집을 간다. 첫날밤, 그녀는 문을 열자마자 "당신이 움직이실래요, 아니면 제가 움직일까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냉미남 보스를 할 말 잃게 만든다. 직진형에 힘도 넘치고 800미터 달리기 결승선도 거뜬히 통과하는 그녀와, 5년 동안 마음을 닫고 누구든 속셈이 있다고 의심하던 그. 선결혼 후연애, 설렘 가득하고 가슴 뭉클한 로맨스. 토마토 소설 《소가작아》 원작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