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탄 꽃가마, 마침내 맺은 양연 (14화)
임만경은 열일곱 살로 회귀했으나, 마침 전생의 시어머니 유옥여가 찾아와 파혼을 요구하며 그녀의 정조를 모함하고 절름발이 수재 소경연에게 시집가도록 핍박한다. 유옥여는 그녀가 몰락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소경연은 실로 비범한 인물이었다. 가세가 넉넉하고 다리 역시 완치될 수 있었을…
임만경은 열일곱 살로 회귀했으나, 마침 전생의 시어머니 유옥여가 찾아와 파혼을 요구하며 그녀의 정조를 모함하고 절름발이 수재 소경연에게 시집가도록 핍박한다. 유옥여는 그녀가 몰락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소경연은 실로 비범한 인물이었다. 가세가 넉넉하고 다리 역시 완치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임만경을 지극히 존중하고 아껴주었다. 임만경은 소가에서 안락한 나날을 보내는 반면, 전남편 주명헌은 기회를 놓치고 눈만 높아 결국 산골 마을에 갇혀 모자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결국 임만경은 장원급제한 소경연을 따라 고명부인으로 봉해지며 자신의 운명을 완벽히 새로 쓴다.
错嫁良缘 · Wrong Carriage, Right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