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탄 꽃가마, 마침내 맺은 양연 (12화)
혼례 첫날밤 신부의 면사포를 걷은 진언은 신부가 장공주 소약화가 아닌 것을 알고 기뻐한다. 서로의 신분을 확인하던 중, 진언은 하원원이 만향루 대방의 딸임을 알게 되어 단골 혜택을 청하고 하원원은 이를 수락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다른 쪽의 뒤바뀐 혼인을…
혼례 첫날밤 신부의 면사포를 걷은 진언은 신부가 장공주 소약화가 아닌 것을 알고 기뻐한다. 서로의 신분을 확인하던 중, 진언은 하원원이 만향루 대방의 딸임을 알게 되어 단골 혜택을 청하고 하원원은 이를 수락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다른 쪽의 뒤바뀐 혼인을 걱정한다. 사건이 황궁에까지 알려지자 소약화는 단순한 사고라 핑계 대지만 진언에게 사심을 간파당한다. 진언이 잘못된 혼인을 그대로 인정하자고 제안하자 신과 장원도 동조한다. 낙담한 소약화는 두 사람을 성사시켜 주고, 하원원 역시 진언에게 시집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다.
错嫁良缘 · Wrong Carriage, Right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