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탄 코끼리, 제대로 만난 낭군 (67화)
언니 쑤완나는 온화하고 참을성 많지만 서러움을 견뎌온 양녀이고, 동생 쑤마린은 제멋대로 굴며 안하무인인 친딸이다. 같은 날 똑같은 혼례복을 입고 시집가는 길, 맞이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발정하면서 혼란 속에 두 꽃가마가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 언니는 차가운 귀공자 루천이의 신혼방에…
언니 쑤완나는 온화하고 참을성 많지만 서러움을 견뎌온 양녀이고, 동생 쑤마린은 제멋대로 굴며 안하무인인 친딸이다. 같은 날 똑같은 혼례복을 입고 시집가는 길, 맞이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발정하면서 혼란 속에 두 꽃가마가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 언니는 차가운 귀공자 루천이의 신혼방에 들어가고, 동생은 마마보이 저우푸바오의 품에 안기게 된다. 시댁에서 반년 동안 굴욕을 참으며 뺨을 맞고 찬물을 뒤집어쓰던 쑤완나는 마침내 각성해 "이혼하겠다!"며 반격에 나선다. 반면 저우 씨 가문으로 시집간 쑤마린은 본색을 드러내 신혼방을 뒤집어놓고 하객을 때리며 도리어 저우 씨 모자를 꼼짝 못하게 제압한다.
上错大象嫁对郎 · Boarding the Wrong Elephant to Marry the Right G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