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강성참 (22화)
1940년 강성의 항일 조직원 린옌은 암살된 여성 요원 선만리와 70% 흡사한 외모로 인해 신분을 위장하고 군통 강성참에 잠입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첫 보고 날, 의심 많은 참장 루천저우는 그녀의 관자놀이에 총을 겨눈다. "넌 선만리가 아니야, 걔는 왼손잡이거든." 3개월간 피나게…
1940년 강성의 항일 조직원 린옌은 암살된 여성 요원 선만리와 70% 흡사한 외모로 인해 신분을 위장하고 군통 강성참에 잠입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첫 보고 날, 의심 많은 참장 루천저우는 그녀의 관자놀이에 총을 겨눈다. "넌 선만리가 아니야, 걔는 왼손잡이거든." 3개월간 피나게 훈련한 필체, 눈 감고 총기 분해하기, 걸음걸이, 미소의 근육 기억까지, 과연 그녀는 그의 꿰뚫어 보는 눈을 속일 수 있을까? 참 내부의 첩자 묵 노인, 성 밖의 일본군 세균전 계획, 그리고 곁에서 매일 그녀를 시험하는 참장은 적인가 동지인가? 22부작, 매 순간이 목숨을 건 도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