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역 노조: 혼돈의 귀환 (31화)
삼천 년 전, 삼계를 진동시켰던 혼돈의 조상 소범은 배신자들의 음모로 살해당한 뒤, 현천종에서 누구에게나 무시당하는 오령근의 잡역부로 환생했다. 동문들의 괴롭힘과 내문 대사형의 방해, 장로들의 추살 속에서도 조용히 살아가려 했으나, 거듭된 핍박에 놀라운 실력을 드러내게 된다.…
삼천 년 전, 삼계를 진동시켰던 혼돈의 조상 소범은 배신자들의 음모로 살해당한 뒤, 현천종에서 누구에게나 무시당하는 오령근의 잡역부로 환생했다. 동문들의 괴롭힘과 내문 대사형의 방해, 장로들의 추살 속에서도 조용히 살아가려 했으나, 거듭된 핍박에 놀라운 실력을 드러내게 된다. 비경에서 보물을 찾고 혈영문의 배신자를 처단했으며, 단회에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삼천 년 전에 멸망한 혼돈종을 재건하여 정도 연합을 이끌고 천마종을 토벌했다. 그를 업신여기던 자들은 고개를 숙였고, 원수들은 처단되었다. 종문이 번성하자 그는 사제와 함께 혼돈의 지보를 모아 천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