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인은 언제나 도망치고 싶다 (14화)
청허문의 신임 장문인 육평천은 문파의 식량이 바닥나고 세금이 밀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강남 심씨 가문의 고액 호위 의뢰를 맡는다. 머리로 벽만 들이받는 사형, 약 용량을 매번 틀리는 사매, 짐승과 새와 대화할 수 있는 사제를 이끌고, 열아홉 근짜리 무쇠솥으로 건달들을 물리쳐 은자…
청허문의 신임 장문인 육평천은 문파의 식량이 바닥나고 세금이 밀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강남 심씨 가문의 고액 호위 의뢰를 맡는다. 머리로 벽만 들이받는 사형, 약 용량을 매번 틀리는 사매, 짐승과 새와 대화할 수 있는 사제를 이끌고, 열아홉 근짜리 무쇠솥으로 건달들을 물리쳐 은자 오백 냥을 벌어들인다. 그는 호화로운 가문의 잔류 제안을 마다하고 모두를 이끌고 산으로 돌아와, 그 돈으로 문파를 수리하고 밥상을 마련하며 유일한 문규를 세운다.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있어도 일단 둘러앉아 따뜻한 밥부터 먹을 것'.
掌门总是要跑路 · The Sect Leader Always Wants to Run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