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관 (60화) - AllShorts

진장안은 대주국의 절세 천재로 무한한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던가, 그는 혈맥을 빼앗긴 채 장신연으로 내던져졌다. 명혼등마저 꺼져 모두가 그가 죽었다고 여겼다. 1년 후, 그는 기적처럼 돌아왔지만 모든 수련을 잃고 무능한 폐인이 되어 있었다. 과거의 약혼녀마저 그를…

진장안은 대주국의 절세 천재로 무한한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던가, 그는 혈맥을 빼앗긴 채 장신연으로 내던져졌다. 명혼등마저 꺼져 모두가 그가 죽었다고 여겼다. 1년 후, 그는 기적처럼 돌아왔지만 모든 수련을 잃고 무능한 폐인이 되어 있었다. 과거의 약혼녀마저 그를 멸시하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1년 전 우연한 기연으로 진장안이 장신관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그 신관은 사해를 삼키고 팔황을 진압하며, 만물을 불사르고 제천을 제련한다! 이후 관을 메는 소년의 이름이 팔황에 떨치게 된다. "내게 혼돈의 신관이 있으니, 하늘을 묻고, 땅을 묻고, 인간을 묻고, 선인을 묻으며, 신마저 묻으리라!"

장신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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