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미안 (34화) - AllShorts
인과율의 실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난 그녀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혼사에 들어간다. 인간계에 잠입한 요족의 소주는 일족을 멸문시킨 진범을 쫓고 있다. 그녀는 요괴를 처단하라는 명을 받고 그의 이름은 그녀의 기록관에 적힌 첫 번째 처단…
인과율의 실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난 그녀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혼사에 들어간다. 인간계에 잠입한 요족의 소주는 일족을 멸문시킨 진범을 쫓고 있다. 그녀는 요괴를 처단하라는 명을 받고 그의 이름은 그녀의 기록관에 적힌 첫 번째 처단 대상이었으나, 둘의 인과율 실은 번번이 동일한 배후를 향한다. 12년 전 설관의 원한 맺힌 사건, 요괴 시장의 연쇄 살인, 장안에 다시 나타난 반요 괴뢰까지. 매번의 반전은 모두 조정 깊은 곳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손을 가리키는데. 요괴 중에도 악요가 있고 인간 중에도 악인이 있나니, 실마리를 풀어갈수록 드러나는 진짜 흑막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