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칼 (34화) - AllShorts

죽마고우와 동업해 별장을 지어 3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냈지만, 연말 배당 때 친구는 내게 고작 15만 위안만 던져주며 나를 '단순 노무자'로 비하하고 이 돈도 고액 연봉이라고 큰소리쳤다. 나는 웃으며 그 돈을 받아 들고 곧장 그 돈으로 온 마을 최초의 대형 굴착기를 계약했다. 정월…

죽마고우와 동업해 별장을 지어 3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냈지만, 연말 배당 때 친구는 내게 고작 15만 위안만 던져주며 나를 '단순 노무자'로 비하하고 이 돈도 고액 연봉이라고 큰소리쳤다. 나는 웃으며 그 돈을 받아 들고 곧장 그 돈으로 온 마을 최초의 대형 굴착기를 계약했다. 정월 초이렛날, 내가 반짝이는 새 중장비를 몰고 홀로서기에 나서자 기세등등하던 친구는 완전히 패닉에 빠졌다. 혼자서 모든 현장을 도맡아 처리하던 내가 없으면 그의 사업은 전혀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은 것이다.

장인의 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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