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혼인에 회임 (77화)

장즈는 아들을 잘 낳기로 이름난 명문 학자 가문 출신으로, 시집간 자매들은 모두 자식을 많이 두었다. 오직 장즈만이 영녕후 셰징위안에게 시집간 지 칠 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었다. 칠 년간 후사가 없자 셰징위안은 다른 여인을 들이려 한다. 이를 알게 된 장즈는 단호히 화리를 택한다.…

장즈는 아들을 잘 낳기로 이름난 명문 학자 가문 출신으로, 시집간 자매들은 모두 자식을 많이 두었다. 오직 장즈만이 영녕후 셰징위안에게 시집간 지 칠 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었다. 칠 년간 후사가 없자 셰징위안은 다른 여인을 들이려 한다. 이를 알게 된 장즈는 단호히 화리를 택한다. 사흘 뒤, 장즈는 홀아비 저우진에게 재가한다. 이번 혼인도 지난번과 다르지 않으리라 여겼지만, 혼인 후 저우진이 겉으로는 냉정하고 욕망이 강렬하면서도 늘 무심코 그녀를 존중하고 감싸 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장즈는 진심으로 마음이 움직인다. 셰징위안은 뼈저리게 후회하지만 모든 것은 이미 너무 늦었다.

二嫁有喜 · Second Marriage, With Child

두 번째 혼인에 회임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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