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용주 (67화) - AllShorts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다 순직한 현대 소방관 유풍년은 3년째 극심한 가뭄으로 황폐해진 대우 왕조의 해어촌으로 타임슬립해 악명 높은 도박꾼 건달의 몸에 빙의한다. 눈을 뜨자마자 원주인이 빚 청산을 위해 과부 형수인 진훤훤을 팔아넘기려던 현장을 마주한 그는 개과천선하여 형수를 지키고…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다 순직한 현대 소방관 유풍년은 3년째 극심한 가뭄으로 황폐해진 대우 왕조의 해어촌으로 타임슬립해 악명 높은 도박꾼 건달의 몸에 빙의한다. 눈을 뜨자마자 원주인이 빚 청산을 위해 과부 형수인 진훤훤을 팔아넘기려던 현장을 마주한 그는 개과천선하여 형수를 지키고 집안을 일으키기로 맹세한다. 뜻밖에 바다에 빠진 후 그는 휴대용 용궁 '용연동천'을 각성하고 용족의 힘을 이어받아 비바람을 부르고 해양 생물을 지휘하며 만물을 소생시키는 능력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