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의 풍운이 일다 (29화)

홍무 15년, "왕(王) 위에 흰 백(白)을 더한다(皇)"는 한마디는 이미 주체의 황제 운명을 예견했다. 건문제가 삭번을 단행해 황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칼날이 목전에 닥치자, 주체는 미치광이 행세를 하며 화를 피하고 은밀히 정난의 군사를 일으킨다. 피비린내 나는 혈전 끝에 천하를…

홍무 15년, "왕(王) 위에 흰 백(白)을 더한다(皇)"는 한마디는 이미 주체의 황제 운명을 예견했다. 건문제가 삭번을 단행해 황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칼날이 목전에 닥치자, 주체는 미치광이 행세를 하며 화를 피하고 은밀히 정난의 군사를 일으킨다. 피비린내 나는 혈전 끝에 천하를 평정하고 즉위한 뒤 북경으로 천도하여 천자의 몸으로 국경을 지켰다. 절망 속에서 운명을 거슬러 영락성세를 일궈낸 철혈 군주의 일대기를 보라.

정난의 풍운이 일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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