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의 빛, 악인의 가죽 (11화)
정도의 빛으로 불리는 구베이천은 마두보다 더 잔혹한 수단을 쓰는 인물이다. 마도 제1인자 은혈하를 처단하기 위해 마도 대회에 잠입하고, 손에 피를 묻히며 호랑이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그 대마두가 자신의 친형이며, 자신을 고대 마모의 피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정도의 빛으로 불리는 구베이천은 마두보다 더 잔혹한 수단을 쓰는 인물이다. 마도 제1인자 은혈하를 처단하기 위해 마도 대회에 잠입하고, 손에 피를 묻히며 호랑이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그 대마두가 자신의 친형이며, 자신을 고대 마모의 피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정도에서 버림받고 마도에서 원망받게 되자, 그는 역으로 교주를 생포해 뒷산에 가두고 매일 '채근담'을 읽게 강요한다. 악인의 가죽 아래, 진정한 빛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