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해당 (33화)
전생에서 정양후의 적녀 곡릉은 계모와 서매, 가장 가까운 혈육들의 결탁으로 한을 품은 채 목숨을 잃었다. 귀경 전야로 환생한 그녀는 두 생의 기억을 무기 삼아 차근차근 복수를 펼쳐가며, 강직한 대리시 소경 지원과 손을 잡고 이모인 장공주의 힘을 빌린다. 독살 시도, 모함, 자객 사주…
전생에서 정양후의 적녀 곡릉은 계모와 서매, 가장 가까운 혈육들의 결탁으로 한을 품은 채 목숨을 잃었다. 귀경 전야로 환생한 그녀는 두 생의 기억을 무기 삼아 차근차근 복수를 펼쳐가며, 강직한 대리시 소경 지원과 손을 잡고 이모인 장공주의 힘을 빌린다. 독살 시도, 모함, 자객 사주 등 후부의 온갖 악행을 낱낱이 파헤치고 막후의 간신 태부를 끌어내린다. 원수들이 죗값을 치르고 원통함이 씻겨 나가자, 곡릉은 원한을 내려놓고 지원과 어명으로 혼인하여 가산을 털어 여인들을 위한 자선당을 세우고 수많은 여인들을 보살피며 여생을 행복하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