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최강의 난봉꾼 (39화)
기숙사에서 눈을 뜬 주인공은 백작 가문의 난봉꾼 도련님 진호로 빙의하게 된다. 깨어나자마자 둘째 동생과 집사가 가산을 가로채기 위해 계약서를 들고 와 서명을 종용한다.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진호는 계략을 간파하고 그 자리에서 장부를 대조해 3,700냥의 횡령을 밝혀낸다. 그는 둘째…
기숙사에서 눈을 뜬 주인공은 백작 가문의 난봉꾼 도련님 진호로 빙의하게 된다. 깨어나자마자 둘째 동생과 집사가 가산을 가로채기 위해 계약서를 들고 와 서명을 종용한다.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진호는 계략을 간파하고 그 자리에서 장부를 대조해 3,700냥의 횡령을 밝혀낸다. 그는 둘째 동생의 관리 권한을 박탈하고 집사에게 은전을 메워 넣도록 명한다. 이 일을 겪은 진호는 더 이상 만만한 도련님으로 살지 않고, 자신만의 색다른 '패가망신'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