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학의 대반전, 승상은 첩이 되길 청하다 (37화)
부황의 급작스러운 붕어로 어린 공주 안음은 1년의 시험 기간을 거치는 황위에 오르게 된다. 황위를 굳건히 지키고자 그녀는 《제왕술》을 펼쳐 조정의 실권을 쥔 냉철한 승상 고시서를 공략하기로 결심한다. 상소문에 달콤한 연서를 적고 연약한 척 동정심을 유발했지만, 상소문을 받아 든…
부황의 급작스러운 붕어로 어린 공주 안음은 1년의 시험 기간을 거치는 황위에 오르게 된다. 황위를 굳건히 지키고자 그녀는 《제왕술》을 펼쳐 조정의 실권을 쥔 냉철한 승상 고시서를 공략하기로 결심한다. 상소문에 달콤한 연서를 적고 연약한 척 동정심을 유발했지만, 상소문을 받아 든 고시서는 붉어진 눈시울로 무릎을 꿇으며 "신은 폐하께 시집가길 원합니다. 첩이라도 상관없사옵니다"라고 고백한다. 치밀하게 계획했던 제왕술이 수년간 숨겨온 지독한 사랑꾼의 순정과 마주쳤음을 그녀는 그제야 깨닫는다.
帝王术翻车丞相愿为妾 · Imperial Strategy Backfires: The Chancellor Offers to Be My Concu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