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골겁: 쌍생맥 (20화)

귀허의 맥화가 무너지기 직전, 단수각의 소각주 제정주는 불씨를 자신의 체내에 봉인하지만 무상곡의 비석지기 형조에게 도둑으로 오해받는다. 현등사의 집령 칠조무망이 나타나 두 사람이 이미 쌍생맥계를 맺었으며 7일 후 무상문이 열릴 것임을 알린다. 세 사람은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적조대와…

귀허의 맥화가 무너지기 직전, 단수각의 소각주 제정주는 불씨를 자신의 체내에 봉인하지만 무상곡의 비석지기 형조에게 도둑으로 오해받는다. 현등사의 집령 칠조무망이 나타나 두 사람이 이미 쌍생맥계를 맺었으며 7일 후 무상문이 열릴 것임을 알린다. 세 사람은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적조대와 귀허동으로 향하고, 쌍생맥계가 공명하며 네 번째 그림자가 형체를 드러내 탈맥술과 칠조무망의 과거 죄책이 밝혀진다. 마침내 무상문 앞에서 칠조무망은 남아 그림자를 막아서고, 제정주와 형조는 안으로 들어가 문을 봉인한다. 비석 위의 네 번째 이름은 사라지고 칠조무망은 운해로 추락한다. 결말에서 비석에는 '제무형'이라는 이름이 떠오르며 이름 없는 그림자가 서스펜스를 남긴다.

조골겁: 쌍생맥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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