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를 들으며 돌아올 날을 기약하다 (16화)
대학교 신입생 린링은 학교의 오래된 시계탑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옛 풍경들을 발견한다. 구리 종 안쪽에는 역대 졸업생들의 청춘이 새겨져 있었다. 사라져가는 청춘의 소리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풍경을 복원하고 '풍경도 소리 기억관'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퉁, 쑤허 등 친구들이…
대학교 신입생 린링은 학교의 오래된 시계탑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옛 풍경들을 발견한다. 구리 종 안쪽에는 역대 졸업생들의 청춘이 새겨져 있었다. 사라져가는 청춘의 소리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풍경을 복원하고 '풍경도 소리 기억관'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퉁, 쑤허 등 친구들이 동참하고, 구리 장인 퉁보가 전통 기술을 전수한다. 무관심과 폭우 피해 등 역경 속에서도 종을 복원하고 동문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숏폼 영상으로 전파한다. 마침내 기억관이 문을 열고 선배들이 자신의 풍경을 찾아 돌아오며 청춘의 소리는 세대를 넘어 이어진다.
听铃归期 · Listen to the Chimes, Return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