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뒤에 숨겨진 진실 (41화)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한 저우다촨은 낙하산 매니저 바이리에게 해고당한 뒤 배달 기사로 전업한다. 어느 날, 그는 이전 회사로부터 밀크티 188잔이라는 대형 주문을 받게 되는데, 주문자가 바로 바이리였다. 노골적인 트집과 악의적인 민원, 여론의 비난 앞에서도 저우다촨은 섣불리…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한 저우다촨은 낙하산 매니저 바이리에게 해고당한 뒤 배달 기사로 전업한다. 어느 날, 그는 이전 회사로부터 밀크티 188잔이라는 대형 주문을 받게 되는데, 주문자가 바로 바이리였다. 노골적인 트집과 악의적인 민원, 여론의 비난 앞에서도 저우다촨은 섣불리 언쟁하지 않고 주문 기록, 배달 인증 사진, 영수증, 건물 CCTV 영상 등을 통해 차근차근 증거를 확보하며 자신의 결백과 권리를 지켜낸다. 사태가 커질수록 두 사람의 처지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직장 내 편견과 라이더의 애환, 그리고 민원의 경계를 둘러싼 현실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