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언관: 폐하의 착각 (63화)

대학생 심주는 고대 언관으로 타임슬립해 죽음 갈망 시스템에 묶이게 된다. 타인에게 죽임만 당하면 100억의 상금을 받고 현대에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이다. 그리하여 그는 황제를 암군이라 욕하고 구휼미를 횡령하며 전장에서 전사하기를 자청하는 등 필사적으로 죽으려 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대학생 심주는 고대 언관으로 타임슬립해 죽음 갈망 시스템에 묶이게 된다. 타인에게 죽임만 당하면 100억의 상금을 받고 현대에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이다. 그리하여 그는 황제를 암군이라 욕하고 구휼미를 횡령하며 전장에서 전사하기를 자청하는 등 필사적으로 죽으려 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매번 우연히 나라와 백성을 구하게 되어 관직이 오르고 황제에게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는 '만고의 충신'이 된다. 죽으려 할 때마다 승진을 거듭하던 심주는 마침내 시스템이 고차원 과학기술이 아니라 나라의 멸망을 받아들이지 못한 대경 마지막 군신의 집념이 빚어낸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기가 막히면서도 거듭된 구원 속에서 진정으로 이 강산의 기둥이 되어 간다.

作死言官:陛下他自我攻略 · Courting Death Censor: His Majesty Convinces Himself

죽고 싶은 언관: 폐하의 착각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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