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은 이별이어라 (47화)
상하이 명문가의 규수 셰인은 약혼자 루징원의 문화재 꿈을 지켜주기 위해 험난한 대서북에 5년간 홀로 남아 국보를 복원하고 숱한 위험을 겪으며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다. 그러나 온전한 진심의 대가는 연인이 류칭을 편애하고 전보 발령을 가로채며 흑백을 뒤바꾼 배신이었다. 진실이 밝혀지자…
상하이 명문가의 규수 셰인은 약혼자 루징원의 문화재 꿈을 지켜주기 위해 험난한 대서북에 5년간 홀로 남아 국보를 복원하고 숱한 위험을 겪으며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다. 그러나 온전한 진심의 대가는 연인이 류칭을 편애하고 전보 발령을 가로채며 흑백을 뒤바꾼 배신이었다. 진실이 밝혀지자 셰인은 상심한 채 파혼하고 문화재 밀수 사건을 고발한 뒤 상하이로 돌아가 새 인생을 시작한다. 뒤늦게 깨달은 루징원은 뼈저린 후회 속에 속죄하려 대서북으로 향한다. 셰인은 진정한 인연을 만나 환골탈태하여 초심을 지키며 문화재를 보호하고 완벽한 새 삶을 맞이한다.